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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학습지원센터,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검도교실
기사입력  2018/10/25 [15:10]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소리샘 학습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우렁찬 기합 소리가 강당을 메운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 중인 청각장애 아동·비장애 아동 통합 검도교실 수업 때문이다.



소리샘 검도교실은 8세~13세의 청각장애 아동과 비장애 형제·자매, 신상도 지역아동센터 아동 총 21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수업 초기 서로 어색하고 낯설어하던 모습도 잠시, 훈련복을 맞춰 입고 함께 기합을 넣는 아이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 

이번 검도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공단의 기금 후원을 받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검도회 주관하는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검도교실”에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의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통합 환경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소리샘 학습지원센터는 청각장애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평생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청각장애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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