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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들고 지역이 즐기는 청소년축제!
사당청소년문화의집, 2018 동작구청소년어울림마당 '악(樂)동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8/10/27 [18:2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립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심묘탁, 이하 사청문)은 나뭇잎들이 알록달록 점점 물들어가는 삼일공원과 사청문에서 지난 27일 2018 동작구청소년어울림마당 '악(樂)동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랩, 보컬, 댄스, 아트사커 등 다양한 공연마당으로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새로움이 있는 청소년 축제를 선보이며 축제 참여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악(樂)동축제' 이모저모    

올해 처음 공연을 한 축구의 한 종류인 프리스타일 아트사커 스텝업팀은 "연습하는 4개월 동안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학교 체육관이나 관내 체육시설들은 이미 짜여진 프로그램에 맞게 어르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 아쉬웠다. 그래도 오늘 연습한 것을 마음껏 뽐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방동 지하벙커에 만들어지는 청소년놀이공간에 대한 홍보, 동작구청소년의회 인권상임위원회의 학생 성인권교육 필요성 홍보, 가방고리만들기, 나만의 캘리 책갈피, 나만의 so떡 so떡 부스 도 축제에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10월 할로윈을 주제로 사청문 청소년봉사단 크로커스가 준비한 오싹오싹 들썩들썩 호러하우스 체험에는 사전 등록부터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크로커스 멤버들은 두 달 전부터 좀비와 귀신 분장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며 이날 전문가 못지 않은 분장실력을 뽐내며 아이들에게 무서움과 흥미를 동시에 제공해 제일 인기가 많았다.

다양한 부스활동과 공연이 동작구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점점 더 발전하고 새로워지는 청소년 축제를 통해 지역과 청소년이 공감과 소통을 하는 장을 만들었다.

심묘탁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이렇게 멋진 축제를 직접 준비하고 진행한다는 것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청소년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지역에서 함께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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