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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인협회, 가을단풍 축제 시화전 및 시낭송회 개최
기사입력  2018/10/27 [18:3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문인협회(회장 은학표)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가을단풍 축제 시화전 및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낙엽이 떨어진 산책길을 따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천 구름다리 옆에는 문인들의 시화 60여 점이 전시되어 가을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잠깐동안의 여유를 선물했으며, 27일 오후에는 현충관에서 시낭송회를 갖고 문인들과 시민들이 마음의 소통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문학의 꿈이 만선이 되길 기대한다는 은학표 회장은 "동작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의 좋은 작품들을 발굴하고 구민들과 문학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찾아다니는 문학으로 동작구민들과 함께 하고 정서함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문인협회는 2002년 2월 창립되어 현재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봄·가을 문학기행, 시낭송회, 시화전 등 문화행사를 계속 개최하고 있다. 현재 7기 은학표 회장을 필두로 회원들의 자질과 이상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정서항양을 위한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동작문인협회는 오는 3일 대구로 가을문학기행을 떠나  항일문학가 이상화 시인, 이육사 시인의 발자취와 함께 대구 근대역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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