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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 노량진1동 통장협의회, 화합 위한 가을 야유회
기사입력  2018/10/11 [08:3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노량진1동(동장 임종열)에서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으로 통장협의회 2018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항상 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각종 동정업무에 열정적으로 힘을 쏟았던 통장들은 이날 야유회를 즐기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편안한 시간으로 가을을 만끽했다.

▲ 신성리 갈대밭에서      

통장들은 첫 야유회 장소로 선유도를 방문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던 선유도는 최근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으로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다. 명사십리해수욕장과 바다위에 기러기처럼 내려앉은 평사낙안의 절경을 둘러보며 자연과 함께 느림의 미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조정경기장으로도 활용되는 은파호수공원, 낡은판잣집이 양쪽으로 늘어선 경암동 철길마을, 영화 JAS공동경비구역 촬영장으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거닐며 그간 힘들었던 심신을 달래고 통장들 서로간의 마음을 터놓으며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도 보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한 끼 식사를 하며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노량진1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교환도 하고 숨겨놓은 장기도 과감히 뽐내며 이날 하루 만큼은 주민들을 위한 봉사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자리가 됐다.

신경미 통장협의회 회장은 “너무나 깨끗했던 공기와 시원한 바다, 추억속의 기차길, 진한 갈대숲 내음까지 이렇게 통장님들과 좋은 날씨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재충전 후 일상으로 돌아가서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 늘 통장협의회 운영과 마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 통장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종열 동장은 "오늘 야유회 자리를 빌려 노량진1동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동은 주민 복리증진에 헌신 봉사하시는 열정 넘치는 통장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마을이 되고 있다. 하루지만 가을을 만끽하고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야유회에는 김광수 구의원, 박순학 단체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직능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통장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더욱더 발전하는 노량진1동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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