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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상생하는 마을여행 '성도화리'
노량진역 포토월 설치 기념식과 함께 마을탐방 이어져
기사입력  2018/10/06 [23:1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6일 태풍으로 인한 비가 그치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은 노량진역 광장에서는 노량진역 포토월 설치 기념식과 함께 마을탐방 '성도화리'가 진행됐다.


성도화리는 서울시가 지역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해 지역관광을 활성하기 위해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울 속 마을여행의 공모사업으로 지난 해 처음 동작구가 충효로드로 선정된데 이어 두 번째 선정된 마을여행사업이다.

성도화리는 상도동(성대골)의 옛 이름으로 신씨 성을 가진 부자의 무덤에서 복숭아꽃이 피어났다는 설화를 갖고 있어 이름에 담긴 설화처럼 무덤과 같은 척박한 현실 속에서 주민들 스스로가 공동체 문화를 꽃피우고, 마을공동체를 통해 함께 시대의 어려움을 풀어가고,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이야기와 함께 역사를 담은 마을여행이다.

올해 마을여행테마는 도시재생사업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 있고, 성대골을 중심으로 한 마을활동이 활발한 상도4동을 중심으로 자원조사를 해 탐방프로그램을 정했다.

이날 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여행에서는 비단의 가야금 병창, 삼성 떡프린스의 떡 만들기 체험과 함께 양녕대군 이제묘역으로 이동해 역사탐방코스를 따라 마을여행을 시작했다.

성도화리 마을여행은 사자암-국사봉-벗뜰로 이어지는 마을숲코스, 삼성학교-양녕로20길-계단극장-벗뜰로 이어지는 역사탐방코스, 카페나무-골목카페-에너지슈퍼마켓-청춘플랫폼-대륙서점-안흥찐빵으로 이어지는 마을탐방코스로 이뤄져 있다.

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벗뜰(벗들이 있는 뜰)에서 마을여행이 진행되니 이날 함께 하지 못한 동작구민들은 가족과 함께 서울 속 마을여행 '성도화리'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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