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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와 썸 탄 대방동
제10회 대방동 용마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8/10/07 [08:2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대방동(동장 소미경)에서는 대방동직능단체협의회(회장 권성배) 주최로 제10회 대방동 용마축제가 지난 6일 노량진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축제가 열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지만 축제 시작 1시간여를 앞두고 날씨가 개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축제가 진행됐다.

▲ 용마와 썸 탄 대방동 용마축제 이모저모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축제는 우크렐레 공연으로 시작해 스마을풍선날리기, 모두가 함께 하는 붐바댄스 등 공연과 함께 주민 노래자랑도 열려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장 주변으로 자리잡은 체험부스에는 옛 추억을 소환하는 달고나 부터 놀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고,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놀이터가 됐다.

축제에 참여한 김정화 씨(여, 35세)는 "주말인데 태풍 때문에 축제가 취소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아이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체험부스도 놓치지 않고 모두 다 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녁 시간에는 동요콘서트와 어린이 방송댄스팀 공연, 사전신청한 가족을 대상으로 텐트에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별빛캠핑장이 마련되어 깊어가는 가을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대방동직능단체협의회 권성배 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축제가 취소 될까봐 마음 졸였다. 오늘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맛있는 먹을거리까지 축제의 삼박자가 모두 갖추어져 있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 용마와 썸 한 번 타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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