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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작문화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초대 이사장에 오영수 전 부구청장
기사입력  2018/10/01 [19: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동작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동작문화재단 출범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해 학계와 문화예술계 인사,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발기인이 참여해 초대 이사장을 선출하고 지역 문화·예술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열여섯 번째로 설립된 동작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는 오영수 전 부구청장이 선임됐다.

오영수 이사장은 문화재단의 중장기 비전 수립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았으며, 그동안 참여할 수 없었던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응모해 동작구만의 독특한 문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해 12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했으며, 임원 공개모집과 직원 채용을 마치고 향후 법인허가, 설립등기,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동작문화재단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담당해 지역의 문화·예술 정책 개발과 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각종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 시설까지도 중장기 문화 정책을 수립해서 조성하는 일을 하게 된다. 문화로 긍정적 도시 정체성 확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작문화재단 설립으로 문화행정 체계의 개선, 축제, 문화예술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정책이 수립되어 동작구 문화예술사업의 전문성이 제고되어 구민을 위한 문화서비스의 질이 향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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