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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 금연의 날 캠페인 날개를 달다
기사입력  2017/05/24 [19: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보건소(소장 모현희)는 지난 24일부터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노량진 메가스터디 타워 내 금연거리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강조하고 담배 소비를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금연! Self하지말고 Help 받으세요!라는 금연 슬로건과 함께 학원가 젊은 수험생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서울금연지원센터, 학원관계자 등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사업, 대사증후군사업, 세이프약국 사업,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등도 함께 홍보하며 금연분위기 조성 및 구민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보건소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보라매병원 등 개소에서 초등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6월 1일과 2일에는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 탈인형뮤지컬로 조기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해 신규 흡연자의 발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현희 소장은 "캠페인, 교육 등 금연홍보는 금연환경조성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들과 대주민 금연홍보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많은 주민들이 금연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금연지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동작구에서 진행되는 금연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이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행복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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