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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지역 일자리 정책 협력체계 구축
구로·금천·동작·관악구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4/06/20 [16:59]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왕종윤)은 관내 4개 지자체(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와 6월 19일(수) 14시 30분 지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일자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애로업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지역 일자리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관악지청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산업 현장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례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지난 2월 지역·산업특성에 맞는 관내 7개 구인애로업종(* ①식료품제조업*②전자제조업*③도소매업 ④보건복지업 ⑤운수창고업*⑥정보통신업 ⑦뿌리산업 (* ‘24년 추가 업종))을 선정하고, 구인애로업종·기업에 대한 중점 채용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에서 맞춤형 대응 체계인 대내·외 협업을 위한 일&파트너 신속취업지원TF협의체를 구성하여 지난 5월 13일(월) 15시 고용서비스 연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관악지청은 지청장을 단장으로 광역단위 지역 일자리 정책 협력체계구축·운영을 총괄하고 고용복지+센터 일&파트너 신속취업지원TF 와 관내 4개 지자체 신속취업지원TF 간 7개 구인애로업종 중심으로기관의 정책과 자원의연계·협업을 통해 지역현장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지역 일자리 현안에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다.

 

또한, 각 기관은 지역 일자리 정책 협력체계의 공동과제인업종·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채용지원서비스제공을 위하여 ▲중점지원기업 선정·관리, 구인수요 및 적합 구직자 발굴, 공동 채용 행사 개최 ▲구직자·기업도약패키지사업 지역 연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발굴▲현장간담회 개최 및 실무협의회 운영▲추진실적 환류·점검, 성과보고회 개최등 협약사항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빈일자리 해소를위한 신속취업지원TF 추진내용】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 일&파트너 신속취업지원TF 협의체 

- 일&파트너 신속취업지원TF 협의체*구축하여 대내·외 기관들과 통합네트워크 구축 운영 

*모듈식 협의체 구성·운영: 기관별(지자체) 구직자유형별(여성, 중장년, 청년)업종별(운수창고, 도소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제조업 등)로 연계·융합하여 구인애로업종 빈일자리 해소

 

▪ 구로구 신속취업지원TF 

-빈일자리 원콜서비스 운영하여 워크넷 등록 후 알선 이후에도 구인이 되지 않은 기업 대상 ‘작은 채용의 날’ 운영(‘24.6.10. ~ 12.31.), 구인기업 · 구직자 집중 알선 추진 

- 구인애로업종 맞춤 직업훈련 실시, 일자리 수요데이 등 공동 채용행사 개최

 

▪ 금천구신속취업지원TF 

- G밸리 협회·단체 등 연계·협업하여 구인애로업종 구인수요 파악, 적합 구직자 발굴하여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제공 

- 구인애로업종·기업 대상 기도패 연계, 일자리 수요데이 등 공동 채용행사 개최

 

▪ 동작구신속취업지원TF 

- 요양보호사 마을버스 운전기사 등 필수노동자 미스매치 해소, 도소매업 · 교육서비스업 등 Value-up 추진, 일자리 수요데이 등 공동 채용행사 개최

 - 동작 취업지원센터 실무협의회, 동작상공회, 소상공인협회, 캠퍼스타운 등 연계 및 중점지원기업 발굴·지원

 

▪ 관악구신속취업지원TF 

- 일구데이 채용행사 개최하여 원스톱 채용지원 서비스 우선 제공, 구인처 발굴 및 적합 구직자 집중 알선 추진, 관악상공회 · 관악S밸리 기업대상 기도패 연계

 - 구인애로업종 맞춤 직업훈련아카데미 운영(140명, 중장년내일센터 연계), 일자리 수요데이 등 공동 채용행사 개최

 

 

앞으로 서울관악지청·고용복지+센터 일&파트너 신속취업지원TF는 관내 4개 지자체를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7월 중 유관기관, 협회·단체를 포함한 지역 일자리 정책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지역 일자리 현안 논의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왕종윤 서울관악지청장은“지역 여건과 산업특성에 맞는 구인애로업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광역단위 지역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협업함으로써 중앙과 지방의 일자리 정책을 내실화하고국민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지자체와 다양한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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