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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향기 시의원, 쿠키뉴스 주관 우수의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4/06/19 [07:59]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곽향기 의원(국민의힘, 동작3)이 ‘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 18일 열린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한 곽향기 시의원(오른쪽)  © 동작뉴스 편집국

 

곽 의원은 변호사로서 공익 활동을 이어가던 중 정계에 진출한 ‘변호사 시의원’이다. 나눔과 베풂을 전하는 따뜻한 공직자면서 동시에 서울시 정책 및 예결산 심의에 있어서는 변호사 특유의 날카로운 기치를 내세우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곽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2022·2023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기관별 주요 쟁점 및 시의성 있는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녹색도시 서울, 깨끗하고 맑은 서울’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푸른도시여가국 수의계약의 불공정·특혜성 문제 지적, △서울시 오존 관리의 제도적 미비 및 대책 마련 촉구, △환경교육센터 기능 중복으로 인한 예산 낭비 비판 등 서울시 환경 발전에 널리 공헌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정통했다.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전문센터’의 건립 절차 문제를 질타하여 현장에 있던 동작구 시설관리공단 근무자들로부터 큰 지지와 환호를 받았으며,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다.

 

곽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지난 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쉬지 않고 달려왔음에도 아직 서울시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많다고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덧붙여 “‘지방자치의 실시는 민주주의의 최고의 학교이며, 민주주의 성공에 대한 최고의 보장책이다’ 옥스퍼드 대학 법대 교수이자 정치인 제임스 브라이스(J. Bryce)의 명언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지방자치의 튼튼한 뿌리를 위해 나부터 더 깊이 혁신하고 더 열심히 현장을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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