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별별기자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매력적인 취재기자를 꿈꾸며
기사입력  2024/05/16 [09:01] 최종편집    이시우 초등별기자

▲ 팀에서 만든 신문에 대해 설명하는 이시우 초등별기자(사진 가운데) 

 

처음에 별별기자단을 간다고 해서 너무 설렜다. 왜냐하면 나도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졌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자리에 초대되어 기뻤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기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토론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기자의 직업에 관해서 탐구해 보기도 했다.

 

기자라는 직업에는 하나의 직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작가, 편집가, 취재기자로 다양하게 나뉘어 있었다.

 

그중에서 취재기자라는 직업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고 인터뷰나 전화를 거절 당하면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자라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취재하는 모습이 멋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녀온 장소들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도 기자라는 직업 아래 모여 토론하고 친해지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다 같이 바닷가도 놀러 가고 유적지도 다녀와서 뜻깊은 경험이 됐다.

 

특히 마지막 날에 다녀온 융건릉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옛날의 정서가 아직도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융건릉은 사도세자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사도세자는 영조의 명령으로 뒤주(쌀통)에 갇혀 8일 동안 있다가 돌아가셨다.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를 생각하니 슬픔이 느껴졌고 그 마음을 담아 집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사도세자를 위해 기도했다.

 

이외에도 펜션에서 다 같이 재미있는 활동과 토론을 하며 지냈는데 너무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 결국에는 이 모든 일을 함께했던 친구, 누나, 동생들이랑 헤어져야 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기자라는 직업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이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